1995년 소규모 상영회로부터 시작하여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발전하게 되어서 올해(2018년)로서 22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은 지속적으로 성장, 서울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점은 매년 찾아 오시는 관객분들, 업계 관계자분, 서울시와 행사 관계자분들의 애정과 노력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다가올 2018 SICAF는 삶과 생활을 뜻하는 단어인 “LIFE”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이는 만화, 애니메이션이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의 일상과 어우러져 삶의 질을 높이는 콘텐츠가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입니다.
이에 맞춰, 2018 SICAF는 삶과 밀접한 다양한 문화와 신기술을 포함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과거의 추억부터 미래의 가능성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해온 SICAF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행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여름, 문화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카프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김영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