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2017 폴란드 특별전,인물포커스(폴란드, 체코 초청작)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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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작성일
2017-07-26 10:22
조회
201

월드포커스 World Focus


월드포커스
다양한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추천작품과 국가의 애니메이션을 집중 소개하는 섹션으로, 이번 2017년도는 폴란드 애니메이션의 과거와 현재 모든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체코 애니필름의 2017 베스트들을 통해 현재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조망하는 동시에 체코애니메이션의 독특한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폴란드 특별전: 현대전>

 

플라자 Beach
감독 파웰 프레웬츠키 Paweł Prewencki
줄거리 바닷가의 나른한 여름날이다. 모래 위에 늘어져 햇볕을 쬐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읽고 있는 책의 책장을 바람이 느릿하게 넘긴다. 끓어오르는 태양 아래에서 사람들의 몸조차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듯하다. 발을 부드럽게 씻어 내리는 차가운 물만이 안도감을 제공한다. 파도가 햇볕에 익은 피부를 감싸며 밀려오지만 수영이라는 모험에 나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람 대다수는 해변용 수건이 제공하는 안전지대를 선호한다. 이 느릿한 아침은 점심시간이 되자 갑자기 방해받는다. 햇볕을 쬐던 사람들이 남긴 쓰레기가 바닷가에 뒹굴다가 모래에 파묻혀 안식을 취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지친 태양이 저물면서 쓰레기들을 잠재운다. 호소력 있고, 약간은 관능적인 프레웬츠키 감독의 '플라자'는 애니메이션으로 포착한 어느 여름날의 모습인데 명확한 환경적인 의미를 전달한다.
A summer, lazy day at the beach. The wind unhurriedly turns the pages of a book read by one of the sunbathers stretching in the sand. In boiling sun the bodies seem to melt like ice lollies. Only cold water that delicately washes out the feet brings the relieve. Although the waves caress the sunbaked skin, there are only a few who will venture to swim. There will be more those preferring the shelter of their beach towels. This sluggish morning will get suddenly interrupted by the lunch pause. It won’t be long till the rubbish left by the sunbathers begin their own march and then rest in the sand as the tired, sun setting down will set to sleep. An engaging, erotically swaying “Beach” by Prewencki is an animated impression of one summer day that brings a clear, ecological meaning.?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4:00
제작년도 2013

오후 Afternoon
감독 이자벨라 프루신스카 Izabela Plucińska
줄거리
이자벨라 프루신스카는 이번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2006년에 영화 아침을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던 동기로 다시 돌아간다. 전 작과 유사하게 오후는 하나의 같은 순간을 공유하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완전히 서로 다른 활동을 하고 있어 그 외 어떤 다른 일도 알아채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나, 갑자기 예상치도 못했던 사건으로 둘은 다시 한번 서로를 향하게 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세상이 잠깐 희미해지는 순간 그들에게 재회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과연 얼마 동안 이 소중한 순간이 지속될 것인가? 여러 상을 받은 에스터하치의 감독 이자벨라 프루신스카는 클레이 기법을 사용하여 남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를 인상적으로 묘사하였다. 그들은 함께 살고 있지만 분리되어 있으며, 서로를 붙잡고 있는 것은 가느다란 실뿐이다. 불행한 사건이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한다.
In her latest animation Izabela Plucinska returns to the motives that in 2006 inspired her to create her film Breakfast. Similarly, Afternoon is a two-part commentary on one single moment shared by a man and a woman. Although each of them is completely engaged with their own activities and doesn’t seem to notice anything else all of a sudden, owing to an unexpected incident, a couple will towards one another once again. When the world somehow fades away for a little while they are given the chance of reuniting once again. For how long however will this precious moment last? Izabela Plucinska, the author of awarded Esterhazy, employing clay technique creates an impressive depic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 man and a woman. They live together but separately ? held together by a thin thread. An unfortunate accident leads them to each other again.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2:39
제작년도 2012

다큐멘터리 영화 A Documentary Film
감독 마르친 포돌레츠 Marcin Podolec
줄거리
집에서 멀리 떨어져 독립하여 자신들의 삶을 사는 성인 자녀들을 둔 어느 아버지의 초상이다. 감독은 수영장, 직장, 집 등의 장소에서 아버지의 일상을 쫓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감정을 탐구하려고 한다. 이 영화는 복잡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Portrait of a father, whose adult children live their own lives far away from him. Director follows his every daily routine at the swimming pool, at work, at home and he explores his emotions. It's a film about complicated relationship.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11:30
제작년도 2015

아보보 Ab ovo
감독 아니타 크비아트코프스카 나빅 Anita Kwiatkowska Naqvi
줄거리
당신 몸이 더는 당신만의 소유가 아니게 된다고 상상해 보라. 누군가 당신의 내부에 살기 시작하여 규칙을 바꾸고, 매일 1밀리미터씩 공간을 넓혀가며 당신을 폭발 직전으로 내모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당신은 이것을 사랑하고, 당신의 아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Imagine your body stops being only yours. Someone starts to live inside you, changing the rules, taking more and more space, a millimeter every day, not caring that he almost makes you explode. Would you be able to love this thing and call it your child?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5:18
제작년도 2013

죽음의 무도 Danse Macabre
감독 마우고자타 르자넥 Małgorzata Rżanek
줄거리
죽음의 무도는 "죽음의 무도"라는 인기 있던 중세의 주제를 해학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감독은 인간의 죽음을 묘사한 독창적인 패치워크로 구성된 상징들을 대략 분석한다. 세 개의 다리를 가진 등장인물을 따라가며 어둠에 잠긴 죽은 자들의 세계를 발견한다. 겉보기에는 분리된 요소들이 실은 완벽히 통합된 생명체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음의 무도라는 제목에 걸맞게, 이 작품은 훌륭하게 작동하는 기계 장치와도 같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다.
Danse Macabre is a humoristic adaptation of popular medieval theme “dance of death”. The director makes a loose analysis of symbols composed in an unique patchwork that illustrates human passing. Following a three-leg character we discover a murky world of the deceased. Seemingly separate elements turn out to be a part of perfectly synchronized organism. The title danse macabre proves a well operating mechanism.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5:04
제작년도 2013
토토 Toto
감독 즈비그뉴 챠플라 Zbigniew Czapla
줄거리
외로이 열심히 일하는 엄마에게서 자란 한 감수성이 뛰어난 소년의 이야기인데, 어느 외딴 지역을 배경으로 하여 이곳에서는 삶이 일상의 뿌리 깊은 관습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어린 주인공은 수상한 ‘마스터’와 냉소적인 열쇠 수집가의 꾀임에 현혹된다. 신비롭고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로 말미암아 아무 일 없던 어린 시절의 세상이 와해된다. 소년은 집으로 돌아가다가 길을 잃고, 걱정에 빠진 엄마는 절실하게 그를 찾아 헤맨다. ‘토토(Toto)’는 긴장감과 경외감으로 가득한 다양한 사건들로 이루어진 만화경 같은데, 순진무구함과 한 번 잃어버리면 되찾을 수 없는 유아기의 꿈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이다. 만약 현상을 어떤 지칭할 만한 단어가 없다면, 무엇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A story of a sensible boy, raised by a lonely and hard working mother, somewhere in a far province, where life revolves around daily, inveterate habits. The little protagonist is being deceitfully seduced by a shady “master” and cynical collector of keys. In consequence of the mystery and rather incomprehensible events, the world of his unconcerned childhood falls apart. The boy gets lost on his way back home while his concerned mother takes up a desperate attempt of finding her little son. “Toto”, a kaleidoscope of events filled to the brim with suspense and awe, is a universal story about naiveté and irreversibly lost infant dreams. If we lack the word to name the phenomenon, we don’t know precisely what exactly happened.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4:53
제작년도 2013

라토 2014 Summer 2014
감독 보이체흐 소브칙 Wojciech Sobczyk
줄거리
가혹하지만 시적인 이 영화는 역사의 원동력인 지배와 폭력의 욕망에 관한 조약이며, 이를 여러 스펙트럼의 회색으로 보여준다. 대대적인 전투 후 화마에 삼켜진 주변 풍경은 흡사 세상에 종말이라도 온 듯한 광경이다. 죽음의 전투장에서 깃발은 의미 없이 나부낀다. 소브칙의 영화는 역사를 반복되는 전염병과 불운의 연속으로 묘사하는데, 여기서 인간들은 제 자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더 길을 잃고, 더 아래쪽으로 떨어질 뿐이다.
Harsh but poetic, the film is a treaty about the desire of domination and violence as the driving force of history, shown in the spectrum of grey. After a great battle, the surrounding landscape, devoured by great fire, looks apocalyptic. Meaningless flags flutter in a dead field. Sobczyk’s film presents history as a sequence of recurring plagues and misfortunes where man, trying to find his own place, gets lost even more and falls even lower.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12:22
제작년도 2014

사육 Domestication
감독 실비아 가벨 Sylwia Gaweł
줄거리
‘사육’은 사람과 사람이 기르는 동물 간의 특정한 의존성을 보여준다. 이국적인 파충류를 수집하는 주인공은 수조로 어수선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는 매일 심어 무성해진 풀들에 둘러싸여 동물을 주의 깊게 돌보면서도 이들의 행동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가 데려온 작은 카이만 도마뱀이 남자가 쌓아 놓은 내부의 조화를 무너뜨리려 한다. 실비아 가벨은 이 애니메이션에서 인간 지배의 본질을 포착하고, 이름을 붙이는 사육의 함정에 대한 흥미로운 의견을 제시한다.
"Domestication" shows a particular dependence between a man and the animals he owns. The protagonist - a collector of exotic reptiles - lives in a flat cluttered with aquariums. Surrounded by the luxuriant plants he once planted each day he attentively looks after his animals yet strictly controls their behaviour. A small caiman that he brings home will unexpectedly disturb the inner harmony that the man managed to build. In her animation Sylwia Gaweł captures the essence of human domination offering an interesting remark on the trap of eponymous domestication.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6:02
제작년도 2015

연필이 없는 필통 Pencilless case
감독 막달레나 필레스카 Magdalena Pilecka
줄거리
주인공의 일상적인 현실은 특별한 손님으로 윤택해진다. 손님들은 열 수 없는 문 뒤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어느 날 주인공은 문을 여는 방법을 발견하고 문 너머에서 다채로운 괴짜 무리들과 어울리게 된다.
The main character's every-day reality is beefed up by some special guests. They appear behind the door that cannot be opened... One day, however, he finds the way to go through that door and join the crowd of colourful weirdos.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7:05
제작년도 2016

<체코 특별전: 애니필름 베스트 2017>

우리 나카야마: 봄철 - 노인 Uri Nakayama: Spring Time-Old Man
감독 호지 츠치야 Hoji Tsuchiya
줄거리
‘봄철 – 노인(Spring Time-Old Man)’이라는 중독성 있는 곡의 일본-독일 합작 뮤직비디오는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애니메이션이다. 아름다운 봄날, 세상과 작별하려는 한 남자가 있다. 작가는 종이 한 장에 여러 레이어를 붙이기도, 떼기도 하고 풍부한 색상과 다양한 문양을 사용하였다.
This Japanese-German music video for the catchy song Spring Time-Old Man is an animated collage. We see a man who decides to say his goodbyes to the world on a beautiful spring day. The author glued and unglued many layers on one sheet of paper and used rich colours and manifold motifs.
제작국 일본, 독일 Japan, Germany
러닝타임 0:03:00
제작년도 2016
눈사태: 지하철 The Avalanches: Subways
감독 미르직 & 모리소 Mrzyk & Moriceau
줄거리
아발란치의 새 앨범 와일드플라워의 수록곡 "지하철" 뮤직비디오.
New album of the Avalanches, the Wild Flower - Subways music video.
제작국 프랑스 France
러닝타임 0:04:00
제작년도 2016
발코니 Balcony
감독 데이비드 덴데라 David Dell´Edera
줄거리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이들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한다.
Everyone does what they want to. The people in this movie are not sure what they want to do yet.
제작국 헝가리 Hungary
러닝타임 0:06:00
제작년도 2016

오로제네시스 Orogenesis
감독 보리스 라베 Boris Labb
줄거리
추상을 향한 여정인데, 산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가설이다.
A trip towards abstraction, as a hypothesis on how mountains might have been formed.
제작국 스페인 Spain
러닝타임 0:08:00
제작년도 2016
빈집 Vacancy
감독 우르테 진틀러 Urte Zintler
줄거리
‘집’이라는 주제로 시적인 논쟁을 벌이는 대사가 없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외지도 집이 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던진다.
The non-narrative animated film is a poetic debate with the issue of "HOME" and the experience of the outland as a new home.
제작국 독일 Germany
러닝타임 0:04:30
제작년도 2016

푸시 Pussy
감독 레나타 갸시오로브스카 Renata Gasiorowska
줄거리
"한 어린 소녀가 집에서 홀로 저녁 시간을 보낸다. 혼자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려고 했으나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A young girl spends the evening alone at home. She decides to have some sweet solo pleasure session, but not everything goes according to plan.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8:00
제작년도 2016

두려움 떨쳐내기 Plody mraků
감독 카테리나 카란코바 Kateřina Karhánková
줄거리
작은 풀 더미가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위대한 발견을 한다.
A little tuft makes a great discovery through overcoming its fear of the unknown.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10:00
제작년도 2017
씨네리 Decorado
감독 알베르토 바즈케스 Alberto Vásquez
줄거리 세상은 훌륭한 무대이나, 등장하는 인물들은 수치스럽다.
The world is a wonderful stage, but its characters are disgraceful.
제작국 프랑스, 스페인 France, Spain
러닝타임 0:11:00
제작년도 2016

<체코 특별전: 현대전>

더 트리 The Tree
감독 루시 순코바 Lucie Sunkova
줄거리
유리 위에 그림을 그리는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된 매혹적인 이 영화는 인간의 삶과 나무 사이의 공통점을 은유를 통해 보여준다. 이 영화는 또한 태어남과 죽음, 사람과 자연을 위한 시간의 흐름, 부모 역할에 대한 우화, 한 생명의 경계를 넘는 것에 대한 서정적 시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이 영화에 적용된 기법과 내레이션의 방법 사이에는 특별한 공명이 있는데, 영화에 약간의 애석함을 가미한다.
The Tree, a captivating film made with the animation technique of paint-on-glass, is a metaphor about the similarities between people's lives and trees. It can also be perceived as a lyrical poem about birth and death, about the flow of time for people and nature, and a parable of parenthood and crossing the boundaries of a single life. There is an extraordinary resonance between the technique employed and the method of narration, giving the film a touch of wistfulness.
제작국 체코, 프랑스 Czech Republic, France
러닝타임 0:15:00
제작년도 2015
경계선들 Borderlines
감독 한카 스텔리코바 노바코바 Hanka Stehlíková Nováková
줄거리
사람과 이들이 사는 세상의 경계선에 대한 풍자이다. 이 영화는 단순한 계기가 어떻게 멈추기 힘든 불화의 소용돌이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멈추는 것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The allegory about people and the borders of their world. The film tells the story of how a simple cause can spin spiral of strifes, which is not easy to stop. However, it is not impossible.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5:00
제작년도 2015

해피 엔드 Happy End
감독 얀 사스카 Jan Saska
줄거리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죽음에 관한 블랙 코미디이다. 있을 법하지 않은 일련의 만남이 훌륭하게 연결된다. 사냥꾼들, 트랙터 운전자, 디스코 보이, 그리고 시체 한 구가 등장한다.
A black comedy about death with happy ending. A splendid chain of unlikely encounters. Hunters, a tractor driver, a disco boy, and a corpse.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6:00
제작년도 2015
동물원 이야기 Zoo Story
감독 베로니카 자차로바 Veronika Zacharová
줄거리
익살스럽고 활기찬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영화의 배경은 동물원인데, 한 엄마가 연신 전화기를 붙들고 있으면서 딸에게는 창살 뒤 슬픔에 잠긴 동물들을 보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소녀가 우리에 들어가는 법을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이 뒤집히게 되고…. 소녀와 커다란 원숭이는 함께 행복한 오후를 보낸다.
This humorous and vigorously drawn film takes us to a zoo where a mother who is constantly on the phone won’t let her daughter look at the sad animals behind the bars. But everything turns upside down when the girl figures out how to get into one of the cages…. and she and a huge monkey spend a lovely afternoon together.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4:00
제작년도 2015

더 모얼 아이 노우 The More I know
감독 마렉 나프레스텍 Marek Náprstek
줄거리
한 노인이 죽기 전에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는 그가 성장하고, 삶의 수수께끼를 직면하고, 그를 둘러싼 것들에게서 안도감을 얻으며 이게 모든 것의 섭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본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는 이 모든 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느낀다. 그가 우리에게 알려줄 궁극적 진실은 무엇일까?
An old man wants to share the story of his life before he dies. We watch him grow up, facing life's enigmas, reassured by his surroundings that this is the way it is meant to be. The older he gets, however, the less sense he finds in it all. What is the ultimate truth he will be able to pass on?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8:00
제작년도 2015

까마귀 엄마  Raven Mother
감독 노에미 발렌티니 Noemi Valentíny
줄거리
‘까마귀 엄마(Raven Mother)’는 사람들의 운명이 다른 존재의 운명과 묶이게 되는 시대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애니메이션 발라드이다. 남자와 여자가 이고 있는 짐은 낙인을 가지고 태어난 아들인데, 까마귀 부리와 발톱을 가지고 있는 아기이다. 어쩔 수 없는 강력한 힘에 대항하는 그들은 운명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지만, 불길한 죽음의 기운이 감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까마귀 엄마는 사람들이 선함은 숭배를 필요치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악함을 믿게 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사람들은 그들 주위의 세상이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마치 사람들의 영혼처럼 말이다.
Raven mother is an animated ballad, inspired by stories of the times when fates of men were binded with the ones of the other beings. Man and Woman are carrying burden in a form of their marked son – baby with the raven peak and claws. Fighting with forces stronger than them they are trying to accept their fate, but the omen of death is in the air. There is one thing clear – what is meant to happen will happen. Raven mother is set in times, when people believed in the evil, because they knew the good didn’t need their worship. They knew that world around them has its dark side…. just as the men’s soul.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8:00
제작년도 2015

프라하에 드리운 그림자 Shadow Over Prague
감독 마레끄 베르게르 Marek Berger
줄거리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가 체코슬로바키아를 점령했던 시절에 떠돌던 도시 전설을 바탕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스프링이 달린 신발을 신고 프라하의 거리 위로 뛰어다니는 팬텀 어벤저가 나치에 대항하여 싸운다. 그는 나치가 옛 유대인 도시에서 온 끔찍한 인공 괴물인 골렘을 깨우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작품은 고전적 슈퍼 히어로의 체코식 변형이다. 한편 이 작품은 만화 작가의 상상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이 슈퍼 히어로는 민담에 직접 근거하여 창작되었다.
Animated short based on an urban legend from the era of Nazi occupation of Czechoslovakia during the WWII. The phantom avenger with spring-heeled shoes jumps above the streets of Prague and fights the occupants. He has to stop the Nazis from waking up the Golem - a dreadful artificial being from The Old Jewish Town. Czech variation on classic superheroes. Apart from them it wasn’t created by the fantasy of comic writers. This one was created directly from the folk tales.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13:00
제작년도 2016
오프 OFF
감독 마틴 나벨렉 Martin Nábělek
줄거리
이 분위기 있는 짧은 영화는 우리가 좁은 세상 너머로 모험하는 동안 저편에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한다. 어떤 기묘한 여정이 앞에 있을까, 그리고 인류는 장려한 설계에 어떤 부분을 추가할 수 있을까?
This atmospheric short will leave you contemplating just what awaits us as we venture beyond our own small world. What strange journeys lie in store, and what piece will humankind add to the grand design?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3:00
제작년도 2016

크리스마스 노래 The Christmas Ballad
감독 미칼 자브카 Michal Žabka
줄거리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도시에 한 작은 소년이 살아남는다. 아이는 전쟁 기계를 피해 숨어다니고, 낡고 부서진 장난감들을 은신처로 가져가 고친다. 그 장난감들이 아이의 친구와 가족을 대신하는 것. 어느 날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발견하고, 선물과 함께 축제가 열리는 언덕으로 도망간다. ‘크리스마스 발라드(Christmas Ballad)’는 증오의 벽을 무너뜨리고, 확연한 적 사이도 함께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진 어린아이들의 놀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크리스마스 발라드는 브레티스라브 포야르의 마지막 원고를 기초로 제작되었다.
In the ruins of the city, destroyed by the war, a small boy survives. He is hiding from fighting machines and collecting old broken toys that he carries to his shelter to repair them. They replace his friends and family. One day he finds a Christmas gift and runs away with him to the mound of the fairgrounds. The Christmas ballad is a story of a powerful magic of children's games, that breaks the walls of hatred and puts together apparent enemies. The Christmas Ballad based on the very last script by Bretislav Pojar.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12:00
제작년도 2016
라이프 인 패턴스 Life in Patterns
감독 보쉬테흐 도믈라칠 Vojtěch Domlátil
줄거리
이 스토리가 없는 영화에서 감독은 주변에 있어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다양한 패턴에 주목한다. 사용된 재료가 주는 진짜 같은 물리적 느낌은 상응하는 소리와 함께, 작가가 말하듯 “완벽한 패턴에 기반을 두어” 만들어졌다. 부드러움, 약함, 그리고 키치. 초 당 열 두개의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삶이다.
In his storyless film, Vojtěch Domlátil focuses on various patterns that surround us and that we repeatedly encounter but we do not pay any attention to them. A real physical feeling from the used materials is supplemented by corresponding sounds and, as the author says, “is built upon perfect patterns.” Tenderness, weakness and kitsch. Life in twelve frames per second.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2:00
제작년도 2017
홈 Home
감독 알리오나 바라노바 Aliona Baranová
줄거리
이리 와서 바에 있는 저와 합석하세요. 같이 앉아서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시지요. 여러 나라에서 겪었던 사랑, 사람들이 이야기 그리고 어쩌면 당신에 관한 이야기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Come and join me in a bar. Join me to listen for a story. Story about my life in different countries, about love and people, and maybe about you as well.
제작국 체코 Czech Republic
러닝타임 0:06:24
제작년도 2017

인물포커스

이번년도는 폴란드 포커스에 맞추어 폴란드 애니메이션의 두 거장 회고전을 기획하였다. 위톨드 기에르츠와 다니엘 세슈라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할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폴란드 특별전: 회고전>

포자르 Fire
감독 위톨드 기에르츠 Witold Giersz
줄거리
자연재해로 파멸한 종말론적인 모습의 숲이다. 처음에는 정적이 있고, 다음에는 동물들 사이에 경미한 불안이 보이며, 처음으로 불꽃이 피어나고 연이어 공포가 확장되며, 동물들의 떼를 지은 탈출, 바드득거리는 가지, 쓰러지는 나무가 보인 후 숲은 산불로 뒤덮인다. 그 후 비가 내리고, 모든 것이 천천히 죽은 후 정지된다. 불이 났던 자리에 처음으로 소생의 흔적이 보인다. 테헤란 골든 카프리콘을 수상하였고(1976) 그 외에도 코르크, 오버하우젠, 포즈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An apocalyptic picture of a forest hit by a natural disaster. First, there is silence, then a slight alarm among animals and the first flames appear followed by increasing panic, collective exodus, creaking boughs, falling trees and the forest fire. And then the rain falls, everything slowly dies away and comes to a standstill. The first signs of the revival of life can be seen on the site of the fire. Golden Capricorn in Teheran (1976) as well as festival awards at Cork, Oberhausen and Poznan, among others.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8:00
제작년도 1975

작은 서부 The Little Western
감독 위톨드 기에르츠 Witold Giersz
줄거리
재치 넘치는 익살과 놀라운 액션으로 가득한 이 영화는 ‘대형 화면’ 서부극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등장인물은 붓에서 뚝뚝 떨어지는 한 방울의 물감에서 탄생한 세 카우보이와 그들의 말들이다. 제1회 크라쿠프 전국 다큐멘터리, 교육 및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제1회 바벨 드래곤 상 수상(1961), 그 외 코르크, 라이프치히, 멜버른, 네코체아, 오버하우젠, 샌프란시스코, 투린 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Full of witty gags and surprising turns of action, the film is a parody of a „big screen” western.  The characters are three cowboys and their horses that came into being from a drop of paint dripping of a brush. The 1st Wawel Dragon Award in the animated film category – ex aequo – at the 1st National Documentary, Educational and Animated Film Festival in Krakow (1961) as well as prestigious prizes at, among others, Cork, Leipzig, Melbourne, Necochea, Oberhausen, San Francisco and Turin.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6:00
제작년도 1960

인물포커스

기다림 Awaiting
감독
위톨드 기에르츠, 루드빅 페르스키
Witold Giersz, Ludwik Perski
줄거리
한 남자가 카페 테이블에서 여자를 기다린다. 관객은 시간을 때우려는 남자의 손만 볼 수 있는데 남자는 손을 뻗어 냅킨을 가져와, 각각 남자와 여자인 두 개의 종이로 된 인물을 만들어낸다. 이로써 사랑에 관한 애니메이션으로 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감독이 이룬 업적 중에서도 유독 독특한 영화인데(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 루드빅 페르스키와 공동 작업) 드로잉이나 페인팅이 아닌 퍼펫 기법과 실사 촬영을 합쳐서 이 작품을 만들었다. 칸, 에든버러, 모스크바 등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A man waiting for a woman at a café table. The viewer can only see his hands which, to kill the time, reach out for napkins to conjure up two paper figures from them, a man and a woman. This is when the animated story about love begins. A unique film among the artist’s achievements (made together with documentary filmmaker Ludwik Perski), it was not drawn or painted but made as a collage of the puppet technique and live action. Awarded, among others, in Cannes, Edinburgh and Moscow.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10:00
제작년도 1962

더 호스 The Horse
감독 위톨드 기에르츠 Witold Giersz
줄거리
모션 페인팅은 기에르츠의 영화를 언급할 때 쓰이는 용어로 기에르츠는 붓 대신 나이프를 자주 사용하며 이 영화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여주는데, 이 영화는 자유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로 사람이 재갈을 채우려 하자 그것에 몸부림치며 저항하고 결국 사람을 이기는 말이 자유를 상징한다. 크라쿠프 영화제 황금 목마상 외에도 애들레이드, 오클랜드, 코르도바, 에든버러, 호놀룰루, 마이애미, 멜버른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In motion painting, which is the term employed to refer to Giersz’s cinema where the artist often used a spatula instead of a brush, he almost achieved perfection in this very film, a charming story about freedom symbolized by a steed which wins the struggle with the man trying to curb it. Golden Hobby Horse in Krakow (1967) as well as festival trophies in, among others, Adelaide and Auckland, Cordoba, Edinburgh, Honolulu, Miami and Melbourne.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8:00
제작년도 1967

안락의자 The Armchair
감독 다니엘 세슈라 Daniel Szczechura
줄거리
그래픽의 단순함과 일화적 간결함에 빛나며, 신중한 유머로 가득한, 세월의 제약을 뛰어넘는 이 보편적인 이야기는 권력을 쟁취하려는 분투를 분석한 것으로 이에 사용되는 방식은 당연히 전부 다 정정당당한 것은 아니다. 이 영화는 제1회 크라쿠프 국제 단편 영화제(1964)에서 애니메이션 필름 부문 골든 드래곤 상과 바르샤바 사이렌 상을 받았고 그 외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몬테비데오, 오버하우젠, 파리 등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Brilliant in its graphic simplicity and anecdotal succinctness, this timeless and universal story, full of discreet humour, is an analysis of a struggle for power in which, of course, the methods applied are not entirely fair-play. The film received the Golden Dragon for an animated film and the Warsaw Siren at the 1st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in Krakow (1964) and also won awards at other festivals, including Buenos Aires, Cordoba, Montevideo, Oberhausen and Paris.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6:00
제작년도 1963
갈등 Conflicts
감독 다니엘 세슈라 Daniel Szczechura
줄거리
우치 영화 학교에서 제작된 이 애니메이션 소설 연구는 옛 영화의 관례에 따라 만들어졌다. 사랑의 삼각관계에 관한 멜로드라마가 개봉된다. 영화는 관객의 사랑을 받는데, 하지만 세 명의 슬픈 신사들만 박수치지 않는다. 영화가 막을 내리고, 감독은 영화의 결말을 좀 더 낙관적인 것으로 변경한다. 또 다른 영화의 개봉이다. 이번에는 세 명의 슬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익명의 신사들만이 박수를 친다.
This animated fiction study created at the Film School in Łódź was made in the old cinema convention. A melodrama about a love triangle has its premiere. The audience loves it; only three sad gentlemen do not applaud it. The film leaves the screens and the director changes the ending into a more optimistic one. Another premiere. This time no one applauds it except for three sad, animated as well as anonymous, gentlemen.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8:00
제작년도 1960

취미 A Hobby
감독 다니엘 세슈라 Daniel Szczechura
줄거리
비명을 지르는 듯한 색채의 사용, 초현실 그림에 대한 언급과 은유적이면서도 동시에 극도로 애매모호한 이 영화는 자유와 그 한계, 그리고 여자의 소유욕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자는 순진함 때문에 자신을 감옥에 가두는 것도 용납할 만한 남자를 유혹하는데, 가끔 감옥이 금으로 만들어져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감옥은 감옥이다. 다수의 영화제에서 쏟아지듯 많은 상을 받았는데, 이 중에는 애들레이드, 오클랜드, 부에노스아이레스,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오버하우젠 등이 있다.
Screaming with colour, including references to surrealistic painting, metaphorical and at the same time extremely vague – the film is a story about freedom and its limitations as well as female possessiveness. Women lure men who, in their naivety, allow themselves to be locked up in cages, often made of gold but, still, cages. Showered with awards at numerous festivals, including Adelaide and Auckland, Buenos Aires, Philadelphia, Mamai and Oberhausen.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7:00
제작년도 1968
제작년도 1970

포드로즈 The Journey
감독 다니엘 세슈라 Daniel Szczechura
줄거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한 남자가 기차에 타고 있다. 창밖으로 똑같은 지루한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철도가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불협화음을 이룬다. 그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기차에서 내린다. 하얀색 집으로 향하는 골목을 따라 내려간다. 집 앞에 섰다가 돌아간다. 단풍이 하나 떨어진다. 남자가 기차를 탄다. 왔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제10회 크라쿠프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청동 목마상을 수상했다 (1970).
It seems as if nothing is happening. A man is on the train. He looks out of the window and can see the same monotonous landscape, visual and sonic rail cacophony. He arrives at his destination. He gets off the train. He walks down an alley towards a white house. He stands in front of it and returns. One of the autumn leaves falls down. The man gets on the train. He goes back to the place where he has come from. Bronze Hobby Horse at the 10th National Short Film Festival in Krakow (1970).
제작국 폴란드 Poland
러닝타임 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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