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형배 작가, 유성웅 감독, 오덕환 감독 SICAF2018 코믹 어워드, 애니메이션 어워드 수상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18-08-07 10: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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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배 작가유성웅 감독오덕환 감독


SICAF2018 코믹 어워드애니메이션 어워드 수상


○ 사단법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두)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2018)이 ‘SICAF2018’ 코믹 어워드, 애니메이션 어워드 수상자로 김형배 작가와 유성웅 감독, 오덕환 감독을 선정했다.

○ ‘SICAF2018’ 코믹 어워드,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SICAF2018’ 코믹 어워드를 수상한 김형배 작가는 1975년 데뷔 이후 섬세한 선과 특유의 스타일로 SF와 전쟁 만화 그리고 음악을 다룬 만화를 꾸준히 발표했다. 특히, <로보트태권V 우주작전> 만화판의 성공으로 SF 작가로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20세기 기사단>, <투이호아 블루스>, <녹색의 청춘>, <사이공에서 하노이까지>, <황색탄환>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 ‘SICAF2018’ 코믹 어워드 선정위원장은 “김형배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유독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SF와 전쟁 만화 그리고 록 음악에 대한 만화를 꾸준히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타협 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지금까지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의공로를 높이 샀다”고 말했다.

○ 김형배 작가는 “만화 문화 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SICAF의 공로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만화계 발전을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SICAF2018’ 애니메이션 어워드 수상자로는 유성웅 감독과 오덕환 감독이 선정됐다.

○ 유성웅 감독 겸 프로듀서는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의 애니메이터 활동을 시작으로 <황금철인>, <손오공>, <머털도사> 등 많은 작품에 참여했으며, 최근 <주식회사 꽃다지> 감독 및 프로듀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난 50년간 후배 양성과 애니메이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오덕환 감독 겸 애니메이터는1976년을 기점으로 <떠돌이 까치>와 <달려라 하니>, <달려라 호돌이>, <머털도사> 등 수많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으며, 20년간 제작사를 통해 작화 감독 및 항상 새롭게 연구하는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며 타의 귀감이 되어 공을 인정받았다.

○ ‘SICAF2018’ 애니메이션 어워드 선정위원장은 “두 감독 모두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SICAF2018’ 애니메이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SICAF2018’ 코믹 어워드,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23일(목) ‘SICAF2018’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만화애니메이션 융복합 문화축제 ‘SICAF2018’은 8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개최된다. 티몬, 네이버, 인터파크를 통해 전시, 영화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icaf.org/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