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SICAF2018 영화제 개요

애니메이션animation의 어원은 ‘영혼’ 혹은 ‘생명’을 뜻하는 라틴 어원 ‘아니마’anima에서 왔다. 따라서 사물을 ‘애니메이트’animate한다는 것은 사물에 움직임을 부여하여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LIFE’라는 주제 아래 사물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애니메이션의 근본적인 특성과 애니메이션이 표현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과 그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103개국 2,703편에 달하는 역대 최다 경쟁부문 출품작 중에서 심사를 통과한 27개국 72편의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포커스,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랍과 슬로바키아 특별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주의와 관련한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 제3의 앵글, 야식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시카프올나잇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상영회 외에도 마니아와 가족,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였다. 디즈니와 루카스필름에서 활약하는 마스터들에게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과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는 현직 애니메이터들과 미래의 애니메이터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성우데이는 인기성우들이 참여하여 토크 및 퀴즈쇼, 깜짝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중 메가박스 동대문 로비에서는 핑크퐁 전시가 상시개최 되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포토존 역할을 할 것이다.

SICAF2018 영화제 리더필름

1. 리더필름

Iran│2018│1분│컬러│사예드 바히드 올리아이

수십만 년 동안 대자연은 우리에게 친절과 용서를 베풀어 주는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물을 제공하고 나쁜 태양 광선으로부터 보호해주며 자연은 지구를 안전하고 특별한 행성으로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지구는 많은 생명과 멸종 위기의 생물들을 보호해주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행성에서는 보지 못한 일입니다.
지구를 손상시키고 파괴한 유일한 생물은 우리 인간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으로 아름다운 지구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수와 무관심이 우리의 삶, 그리고 지구 전체가 위협이 된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인식이 우리의 소중한 보물인 지구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이들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이곳에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인간으로서의 지구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란의 유명 철학자이자 시인 몰라나의 시에 영감받았습니다.
몰라나 시인은 세상의 모든 입자가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며 끊임없이 조화를 이루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모든 동물, 식물(다양성을 위해, 건조한곳에서 사는 선인장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외계 생물체, 심지어 로봇도 지구를 망치는 인간들의 실수와 잘못들에 대해 걱정을 하며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SICAF2018 영화제 예선 심사위원

4

하네스 랄

– 약력
싱가포르의 난양 기술 대학교의 교수이다.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으로 그의 영화는 500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60회 이상 수상했다. 주요 영화 및 경쟁적인 연구 지원을 펀딩 받았다. ‘ACM SIGGRAPH’, ‘FMX’ ‘the Society for Animation Studies’의 등 주요 회의 에서 자신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저서 ‘Animation: From Concept to Production’는 CRC Press에 의해 출판되었다.

– 심사평
저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에 올해의 예선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몹시 기쁩니다. 영화제에 제출된 기록적인 편수만 보더라도 이것이 얼마나 놀라우며 동시에 도전적인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엄격한 선정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곳이 아주 많기 때문에 몇몇 우수한 영화가 최종 선정 시 고려되지 못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우리가 전 세계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의 현 상황을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 예술의 형식이 지속적으로 더 큰 규모의 성취를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다양한 접근법에 의한 애니메이션이 독립영화계에서 계속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몇몇은 참으로 뛰어난 작품들입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점차 더 독창적이고 융합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강렬한 예술적 시각을 제공함에 있어서 기술들을 융합하는 것은 이미 오랜 트렌드이며 이것은 때때로 가장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저를 더 기쁘게 하는 것은 많은 영화의 스토리텔링의 품질이 아주 좋다는 사실입니다. 최고의 영화는 내레이션과 작품을 완벽하게 일치시킵니다. 한편 저는 시청자가 받아들이기는 여전히 쉽지 않은 또한 긍정적이며 동시에 기이한 영상들 그리고 스토리에 대한 틀에 박히지 않은 접근에 매료되었습니다. 이 어느 것이든 세계적 수준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그 단어가 갖는 최선의 의미 그대로 세계화된 예술의 형식이 되었습니다. 아시아 더 크게는 태평양 지역, 유럽과 북미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여전히 강력합니다. 특히 제가 주목한 것은 남미의 영화 품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강렬한 스토리텔링과 놀랍도록 고급스러운 영상 기법을 보여주는 몇몇 탁월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전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환상적인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의 시카프영화제에서 다양성과 변화무쌍함으로 아름답게 반영될 것입니다.

5

앤디 부차넌

– 약력
호주 멜버른 출신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로서 조각 같은 모핑 애니메이션 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0년 간, 그의 작품은 ‘Sydney Film Festival’, ‘Experimenta Biennial’, ‘ISEA’, ‘The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White Night’ 그리고 국내 및 국제 애니메이션 및 영사아트 에서 상영되거나 전시되었다. 애니메이션 및 디자인 분야의 학위뿐만 아니라 RMIT 대학교(Plasmatic: Improvising Animated Metamorphosis)에서 Creative Media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애니메이션 연구 중에는 ‘digital 3D metamorphosis’, ‘’animated neuroaesthetics’, ‘philosophy of 분d’, ‘improvisation in animation practice’가 있다.

– 심사평
올해 시카프에는 애니메이션 장편과 단편 분야의 정말 좋은 작품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첨단 산업 및 독립 제작에 초점의 중심지로서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품작들을 보면 스타일, 주제 및 애니메이션 작업에 대한 영화감독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그 지평이 지속적으로 넓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사원들에게는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기법의 계통에 있어서의 인상적인 기여뿐만 아니라 세련된 VFX, 획기적인 디지털 실습, abstract exploration,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표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시카프2018을 위해 선정된 작품에 대한 공은 훌륭한 작품을 만든 영화 제작자에게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6

안토니 구스코트

– 약력
Sprinkles on Top의 대표이자 광고제작 감독으로 TV 시리즈 와 캐릭터 브랜드를 개발 하며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2006년 이후 한국의 애니메이션 업계에 종사하며 디자이너 작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여 프로듀서와 감독이 되었다.

– 심사평
올해의 학생 작품 수는 상당히 많아 심사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가운데 두드러진 작품들은 20초 내에 강한 인상을 주는 것, 마음을 움직이는 강렬한 스토리와 이야기를 잘 이끌어가는 등장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작품이 겨우 반전을 만들어 마지막에 폭로성과 계시적 장면을 담고 있었습니다. 손, 컴퓨터, 클레이, 종이를 이용한 인형 등 애니메이션은 어떤 도구를 이용하여 표현을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단지 시각적인 것에 국한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사운드, 탄탄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전달해야 합니다. 애니메이터는 단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사람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서 사람들을 찾고 보고 느끼고 그들과 힘을 합쳐야 합니다.

1

장영돈

– 약력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국내의 여러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캐릭터디자인 강의를 하면서 만화애니메이션 전문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CI 작업 및 DVD용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획물 75편 제작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및 디자인 제작과 관련해서도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현재 (사)아시파코리아의 이사이다. 그 외에도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포상위원, (사)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이사, 한국캐릭터학회 운영위원 및 총무이사 등 다양한 기관에서 직책을 맡고 있다.

– 심사평
금번 심사에서는 영상애니메이션 콘텐츠 창작의 예술적인 부분과 상업적인 부분 그리고 제작기법의 우수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습니다. 개인 창작물과 단체창작물의 경우에는 제작시간과 여건 등을 고려하여 공정히 평가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본 공모전의 목적과 취지에 적합한 작품을 위주로 먼저 평가하였습니다. 본 심사위원이 특별히 주목한 부분은 대중성을 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실험예술적인 작품을 순수예술의 관점으로 평가하지 않고 대중예술의 관점에서 대중이 충분히 이해 가능하고 즐길 수 있는 수준의 범위에서 평가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술성이 높은 작품과 상업적인 부분의 평가 그리고 제작기법과 기획력 부분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얻은 작품들을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에 지원해주신 모든 창작예술인들의 건승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변권철

– 약력
변권철은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를 만드는 창작집단 (주) 스튜디오 모꼬지의 대표이다. <뛰뛰빵빵 구조대>, <그라미 서커스>, <모두 모두 쇼>, <두다다 쿵>등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고고다이노>의 총감독이자 총괄프로듀서로 콘텐츠사업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외 영상배급 및 라이선싱, 뉴미디어 사업까지 콘텐츠로 연계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 심사평
2018년 시카프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제작사와 감독들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풍성한 영화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키드부문에서는 따뜻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색감들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으며, 온라인 & 커미션들에서는 독특한 기법과 다양한 연출로 눈을 사로잡는 작품들을 보며 심사하는 것조차 잠시 잊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파일럿 작품들은 기존에 보지 못 한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이 출품되어 본선 작품으로 선정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이 결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출품된 작품의 모든 감독과 제작자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3

최성규

– 약력
New York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원에서 Communication Arts와 3D animation을 공부하였다. 밴쿠버필름스쿨 교환교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집행위원, 예선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영상애니메이션학부 교수,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 산학 연구소장, 부산영상애니메이션포럼 회장,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을 맡는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 심사평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였습니다. 장편 작품을 심사를 하는 동안 완성도 높은 서사 구조와 제작기술을 갖춘 작품들이 많아 선정하기 힘들었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감각적인 감독님들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새로운 표현방식이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참가한 감독님들의 감성적으로 뛰어난 이야기 구성과 미학적 영상 표현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SICAF2018 영화제 본선 심사위원

당홍핑

당홍핑

– 약력
중국 예술 학원의 겸임교수이다. 그의 주요 연구 방향은 ‘잉크 애니메이션’과 ‘3D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10여년 동안, 그의 작품들은 여러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고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예를 들어 잉크 애니메이션 는 2008년에 animation of Zhejiang Administration of Radio Film and Television에서 2등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 는 China International Cartoon and Animation Festival에서 두 번째로 명단에 올랐다.

2

세예드 바히드 올리아이

– 약력
감독이자, 작가, 음악가, 그리고 예술 연구원이다. 또한 그는 Eshargh Animation의 고위 감독이자 작가였다. 그는 TV 시리즈, 단편, 장편 영화를 포함한 1000만 분 이상의 애니메이션을 창작하였다.

3

라파 자발라

– 약력
라파는 과거에 수지, 청동 그리고 대리석으로 개인적, 상업적 또는 공공의 의뢰에 따라 일했던 전통적인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이 15년 이상 된다. 2010년 이후로는 전통적인 도구를 디지털 도구로 바꾸어 3D 모형제작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고 인간과 동물 해부에 대한 자신의 지식과 열정을 CG 산업 특히 캐릭터 및 동물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스튜디오 ‘Rafa Zabala Studio s.l.’를 스페인에 설립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고객과 일하고 있다. 그의 예술적 이력은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에서 살게 되었고 현재는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 ‘League of Legends’, ‘Brink, Body Count, Clash of Clans’ ‘Recore’ 같은 비디오 게임, ‘WV’, ‘Audi’, ‘Super bawl’ 등의 브랜드 홍보물, <The Hobbit>,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Man of Steel>,< Iron Man>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에도 참여했다.

4

이커 모조스

– 약력
디즈니의 캐릭터 테크니컬 디렉터이며, 11개의 작품에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모아나>, <주토피아>, <빅 히어로 6>, 그리고 <겨울 왕국>등이 있다.

5

주라지 크로노오스키

– 약력
주라지는 슬로바키아 브리티슬라바에서 태어나 제네바, 빌바오 및 파리에서 15년 동안 살았다. 물리학, 수학, 영화를 전공 후 브라티슬라바에 기반을 둔 아티초크 프로덕션 회사를 창립했다. 아티초크는 극장이나 TV 를 위한 아름다운 실사 촬영, 애니메이션 및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2012년에 그의 데뷔작인 장편 영화 를 감독했다. 현재는 프랑스 감독 안드레 봉젤이 감독을 맡고 HBO사와 ‘Les Films du Poisson’이 공동 제작하는 새로운 영화 의 제작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헝가리와 프랑스 회사가 공동 제작하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 ‘Visegrad Animation Forum’에서 큰 상과 시청자 상을 받았으며 CEE국가 가운데 4개국의 회사가 공동 제작하는 어린이용 장편 인형 스톱 모션 영화 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CEE 애니메이션의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 경영자이기도 하다.

6

마사시 코이데 / 촬영: 나미키 타카시

– 약력
도쿄 조형 대학 교수. 1957년 나고야시 태생. 1982년 동경조형대학 졸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문(전공), 영상학, 애니메이션 연구. 교육과 연구 등, 학회와 영화제 등 사회적 활동에 종사. 일본 애니메이션 학회 회장, 일본 애니메이션 협회 이사, ICAF집행 위원, 신치토세 공항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집행위원장.

7

손기환

– 약력
1956년 서울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과 같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까지 회화, 판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시각문화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을 하고 있다. 1997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는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와 학교기업<툰 팩토리>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 회장과 PISAF조직위원장, SICAF집행위원장,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XIMEN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다수의 만화 기획과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호수>,<숲> 등 여러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연출했다. 저서로 <애니메이션의 이해와 감상>,<아트 툰> 등이 있다.

8

최영철

– 약력
2000년도에 교토세이카대학교의 비쥬얼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이후에 교토세이카대학교대학원의 예술연구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남서울대학교 영상예술디자인 교수 및 인재개발원의 원장으로서 영상분야의 제자들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집행위원 및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이사를 맡으며 한국의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9

장형윤

– 약력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으며, 2003년부터 최근까지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독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아빠가 필요해>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에서 특별상을, <무림일검의 사생활>과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금은 장편 ‘마왕의 딸 이리샤’ 제작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