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 LOVING VINCENT 러빙 빈센트

개막작 사진 및 소개 (Opening film’s introduction and photograph)

– 이번 시카프 2017 영화제는 유화 56000장으로 직접 그려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를 개막작으로 선정하였다.
그동안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던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관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시카프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개막작이다.
개막작 <러빙 빈센트>를 통해 예술로써의 애니메이션이 깊이가 널리 전해지길 기대한다.

러빙빈센트 포스터

–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를 비롯한 주변인 20여명과 함께 보냈던 그의 삶 마지막 장을 담아낸 이야기. 세상을 떠나고 100년이 훌쩍 넘도록, 한 세기가 흐르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고 있는 전세계 최고의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는 860개의 작품, 1,026개의 드로잉, 800장의 편지를 세상에 남기고 떠났다. 죽기 전까지 단 하나의 작품밖에 팔지 못했던 지독히도 가난했던 화가 빈센트 반고흐, 죽기 직전까지 위태롭던 그의 삶을 지탱해주던 것은 바로 그의 동생 ‘테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