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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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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행정1부시장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서정협입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축제, 제2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20)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력감과 우울을 호소하는 어려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깥에서 활동하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행스럽게도 만화·애니메이션은 비대면으로 집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 여러분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SICAF2020을 통해 다채로운 상상력을 담아낸 만화·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잠시나마 답답한 일상을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집에서도 안전하게 즐기는 ‘온라인 놀이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SICAF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개성 있고 수준 높은 만화·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는 총 91개국의 2,206편이 출품되었고, 그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60편 이상의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이번 SICAF2020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를 맡았던 故 임정규 감독의 회고전부터, 2019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한 네이버 웹툰 <정년이> 전시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문화콘텐츠 도시 서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만화·애니메이션의 매력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점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서울시도 올해 6월에 캐릭터 최초로 핑크퐁·아기상어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어린이들까지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입니다. 이번 SICAF2020에서도 문화적, 언어적 장벽을 모두 뛰어넘어 서울을 알릴 수 있는 인기 캐릭터들이 탄생하고 또 다양한 컨텐츠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던 평범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상상산업 중심도시, 문화콘텐츠 융성도시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탁훈
SICAF2020 조직위원장

아시아 최대의 만화·애니메이션 복합 문화축제 제2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찾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ICAF는 일 년에 한번 만화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문화 축제입니다. 뜻 깊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만화·애니메이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올해도 무사히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해 SICAF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큰 난제를 만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시카프는 ‘안전과 방역’을 주요 방침으로 삼고 모든 프로그램을 안전과 방역의 규칙 아래 고민하고 구성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지정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바탕으로 관객 여러분이 입장을 해서 퇴장하는 모든 시간동안 안심하고 SICAF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현장 방역 및 예방 계획을 준비하였습니다. 부디 안심하고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만화·애니메이션과 SICAF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업계종사자, 협단체 관계자 여러분, 그리 관객 여러분. SICAF는 한국의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정보를 교류하는 중요한 장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세계적 문화도시인 서울의 위상에 걸맞은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부디 시카프에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모두 잊고, 오직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만 한가득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균
SICAF2020 집행위원장

제2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올해는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로 만화·애니메이션 업계가 어렵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SICAF 참석을 선뜻 결정해 주신 업계 종사자, 협단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해 SICAF의 주제는 ‘재미+공감’입니다. SICAF는 국내 유일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모든 재미를 만날 수 있는 축제로서 코로나19로 상처받은 시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이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주는 재미를 통해 힘들었던 시기에 대한 보상과 서로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재미를 통해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영화제 상영작들은 관객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 높은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선정하였고, 최근 인기 있는 만화 웹툰을 다양한 체험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시카프 어워드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육성 및 발판 마련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귀감으로 삼아 국내 만화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시카프 어워드는 앞으로 SICAF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SICAF를 찾아주신 여러분. 옆 사람과 간격두기, 비닐장갑, 마스크 착용하기 등 여러 안전 조건들 때문에 조금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참여가 안전하고 재미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올해 SICAF,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부디 안전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입니다.

‘제2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위해 노력하신 (사)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의 모든 관계자분들과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각종 매체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꿈과 희망,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 공연, 게임 등 또 다른 문화콘텐츠가 재탄생해 대한민국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는 근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의 발표의 장이자 창작 공간이었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소규모로 시작했던 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능한 온라인 축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화된 거리두기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친 관객 여러분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우리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2030’을 바탕으로 국민이 문화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